아이들 전소연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15407OR 최고 가격에 삽니다
안녕하세요 오데마피게 파텍필립 리차드밀 한정판 전문 매입 팀 입니다.
오늘은 2025년 5월 19일 미니 8집 앨범 <WE ARE>로 돌아온 아이들의 리더 전소연씨의 시계를 소개해드립니다.
이번 앨범의 커버곡 <Good Thing>에는 "난 1억 5천짜리 시계를 차고, 르쉐 or 람보 키를 손에 들고"라는 가사가 등자합니다. 이별 후에도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태도를 표현하는 부분 중 하나인데요, 실제로 전소연 씨가 오데마피게의 로얄오크 오픈워크 모델을 차고 이런 노래를 부르니 관심이 갔습니다.
아래 사진 속에 전소연씨가 착용한 모델은 손목이 워낙 얇아서 41미리의 15407OR이 아니라 37미리나 39미리 오픈워크일 가능성도 높아보이지만, 오늘은 가장 유명한 모델인 15407OR에 대해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오픈워크 (시계 무브먼트를 구조적으로 드러내고 동시에 기능적 완전성과 미적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기술) 를 착용한 여자 연예인으로는 배우 박신혜 씨와 배우 송혜교씨도 있습니다.
41미리의 더블밸런스 휠 오데마피게는
15407OR (로즈골드), 15407ST (스틸), 15407BA (옐로우골드)
15416CE (블랙세라믹) 15416CD (블루 세라믹)
15412BA (레인보우 베젤 프로스티드 옐로우 골드) 15412BC (레인보우 베젤 화이트골드), 15412OR (레인보우 베젤 프로스티드 로즈 골드)
15417OR (다이아몬드 로즈 골드)
와 같이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더블 밸런스 휠이란, 일반적인 시계가 하나의 밸런스 휠 (진동 장치)를 사용하는데, 이 모델은 두 개의 밸런스 휠과 두 개의 헤어스프링을 동일 축에 배치하여 진동의 안정성 향상, 정밀도 향상, 자기장 및 충격에 대한 내성 강화를 실현하는 모델 입니다.
정확하면서 규칙적인 시간의 표시는 기계식 시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요, 안타깝게도 부품들은 중력 혹은 외부 충격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오데마피게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두개의 밸런스 휠과 밸런스 스프링이 서로의 중력 오차를 보상하는 기술을 개발한 것 입니다.
처음 더블 밸런스 휠 모델을 봤을 때의 감동이 생생합니다. 정말 멋있다고 느꼈습니다. 지금도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모델 중 감가가 가장 적은 가치를 유지하는 모델이 바로 더블 밸런스휠 라인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15407OR
15407BA
15407BC
15407ST
등 그 어떤 모델도 저희는 최고 가격에 매입해드리겠습니다.
보증서 없는 단품도 최고가에 매입합니다. 감정 후 자리에서 바로 대금 지급해드립니다.
언제든 연락주세요.
010-9578-9524